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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돌아가는(픽 앤 롤) 빅맨의 찬스를 보면서, 동시에 자신의 공격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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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승부처에서 KGC의 강한 수비를 뚫은 것은 이정현과 타일러 데이비스의 2대2 공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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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가 다가온 경기종료 5분 전부터 이정현은 자신이 적극적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스크린을 받은 뒤 예측할 수 없는 헤지테이션으로 KGC의 강한 활동력이 바탕이 된 수비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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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비 시즌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못했다. 좋은 가드가 들어오면서 이 선수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뭘까라고 고민했고, 간결하게 공격하고 캐치 앤 슛을 하다 보니까, 제가 죽는 경향이 생겼다. 때문에 저다운 모습을 못 보인 것 같다"며 "다행히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좀 더 많은 롤을 줬고 그나마 괜찮은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더 경기력을 끌어올려서 KCC가 더 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