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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 6일 PB 브랜드인 '시그니처'를 달아 즉석밥 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내놨다.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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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제품이 포진한 즉석밥 시장에 유통업체들이 뒤늦게 뛰어든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HMR 수요가 최근 급증세를 보여서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즉석밥 시장 규모는 21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성장했다. 11번가의 경우, 올해 상반기 즉석밥이 포함된 HMR 카테고리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특히 즉석밥은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으면서도 반복 구매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품목이라는 설명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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