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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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나 좀 자연스럽게 찍어줘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 라니와 소울이를 유모차에 태운 뒤 걷고 있는 이윤지. 이때 이윤지는 남편에게 사진을 부탁, 그러나 이때 풍선에 절묘하게 가려진 이윤지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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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감사합니다. 대단히 자연스럽습니다. 덕분입니다"라며 "온 가족 가을 나들이. 200일 마음 먹은 나들이. 내 사진 이거 하나, 고마워 여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윤지는 "내 강아지 오늘 정말 강아지같이 팔랑팔랑. 가을이 내린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라니의 모습을 게재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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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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