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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쵸프는 공식 전적 54전 34승 16패로 비공식 전적까지 더하면 100전이 넘는 베테랑 선수다. UFC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경기를 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라이트급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복싱,킥복싱,MMA 등 다양한 단체에서 챔피언을 할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며, 스트라이커, 레슬러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어떤 상대와도 붙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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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붙는 강민제는 공식 전적 3전 1승 2패의 신성 파이터다. 그래플링으로 상대를 피니쉬 시키는 스타일인데 맞받아치는 타격 실력도 출중하다. 지난 제우스FC 04에서 김상욱(28·팀 스턴건)에게 패 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고 보여주듯이, 충청북도 대표 주짓수 선수로 발탁될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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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FC 전용재 대표는 "윌 초프와 강민제의 웰터급 시합은 두 선수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윌 초프는 웰터급으로 데뷔하는 좋은 기회고, 강민제는 UFC리거를 겪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서로 윈윈(WINWIN)하는 생각으로 경기했으면 좋겠다" 라며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시합을 준비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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