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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은 경기 후 "마지막 홈 경기여서 팬 분들이 아쉬움이 컸을 텐데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가뇽도 좋은 투수라 걱정했는데 타자들이 크게 도와줘서 나도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은 특수한 시즌이었고,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기복이 많았다"며 "내 리듬감을 찾으며 개선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만족할 만한 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은 캠프 시작 때부터 완벽하게 컨디션을 맞춰 준비하고, 오늘의 좋은 감각을 기억하며 매 경기 7이닝 2실점 하는 것을 목표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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