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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고 오리에, 산체스, 데이비스, 레길론으로 포 백을 형성했다. 윙크스와 델리가 허리 2선을 지켰다. 공격 2선에는 로 셀소, 베르흐베인, 베일이 섰다.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에 나섰다. 손흥민과 케인은 휴식 차원에서 벤치를 지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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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앤트워프가 슈팅을 때렸다. 시작하자마자 라파엘로프가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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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가 반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이었다. 앤트워프의 공격 상황에서 음보카니의 패스를 받은 레파엘로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마음이 급해졌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2분 코너킥, 38분 베일이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을 한 골 뒤진 채 끝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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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공세를 계속 펼쳐나갔다. 후반 8분 레길론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앤트워프도 찬스를 잡았다. 후반 9분 측면에서 미요시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크로스, 음보카니가 골문 바로 앞에서 슈팅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앤트워프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0분 유클러뢰드가 묵직한 중거리슛을 때렸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토트넘은 앤트워프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계속 두드렸지만 수비는 단단했다. 오히려 후반 26분 유클러뢰드에게 일대일 찬스를 허용하기도 했다. 유클러뢰드의 슈팅이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베르스트라테가 슈팅을 때렸다. 데이비스가 막아냈다.
앤트워프는 아예 잠그기로 돌입했다. 계속 수비에 치중했다. 토트넘은 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결국 토트넘은 원정에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