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팀 내 7번째 공격수 된 디보크 오리기, 1월 이적 가능성.
리버풀 지역 매체 '리버풀에코'는 리버풀의 벨기에 출신 공격수 오리기가 1월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리기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공격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선택하는 제 1옵션 공격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를 대신할 공격수가 필요할 때 디오고 조타, 미나미노 다쿠미, 세르단 샤키리에 밀리고 있다.
굳이 서열화하자면 오리기는 팀 내 7순위 공격수다. 때문에 오리기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자신의 출전 시간을 거의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게다가 오리기는 팀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며 9월 벨기에 국가대표팀에도 호출되지 못했다. 따라서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당장 1월 이적 시장에서 새 팀을 알아볼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전망이다.
리버풀도 굳이 막을 이유가 없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비력을 보강해야 한다. 오리기를 팔아 생기는 돈을 수비수 영입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