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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협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팀을 떠나기를 원하는 로메로 이적을 위해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마이애미와 협상을 벌였는데,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다. 로메로는 주급 10만파운드의 계약을 파기하지 않는 한, 내년 1월 혹은 여름까지 팀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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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며 로메로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8강전 이후 자취를 감췄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 시즌 딘 헨더슨이 팀에 합류했다. 로메로는 리 그랜트에게까지 밀려 골키퍼 4번째 옵션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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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가 더 화나는 건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수 있었다는 점. 에버튼이 그의 주급 10만파운드를 감당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맨유는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도 그를 보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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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