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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약 1시간 가량 훈련을 소화했다. 11월 1일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류 감독은 "결과가 이렇게 됐다. 4위로 마감했는데 굉장히 아쉽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내일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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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키움도 잘 하다가 5위로 마쳤다. 사실 시즌 초반 키움과 경기를 하면 버거웠다. 투수도 타자도 괜찮다. 국가대표 3명 박병호 이정후 김하성이 있다. 키움도 분명 아쉬운 한해를 보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도 단기전은 페넌트레이스와 다르니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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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류 감독은 "수석 코치를 통해 선수들에게 얘기를 전했다. 144경기 수고했고, 포스트시즌은 보너스 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겁고, 마음껏 후회 없이 하자고 전달했다. 잘 하리라 믿는다"고 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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