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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 발전하는 워킹으로 패션쇼장 뒤집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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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델로 변신,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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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2021 S/S 서울패션위크' 디지털 런웨이 무대에 모델로 등장, 성공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박나래는 패션쇼 무대에 서 본 적 있냐는 한혜진의 질문에 장도연과 명품 브랜드 런웨이 메인 모델로 섰었던 과거를 언급, "저희가 이 정도입니다"하며 한껏 어깨를 으쓱댔다. 이어 과거 영상이 재생되자 "멋있다"를 연발하며 자아도취에 빠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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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쇼 당일, 옷을 피팅 하던 박나래는 사이즈가 작아 잠기지 않는 치마에 당황하며 "디자이너에게 누를 끼치는 거 아닐까요?", "이 핏이 맞나요?"라며 걱정스러워했다. 리허설 때는 감독에게 자세 지적까지 받으며 위축돼있었지만 이내 마음을 다 잡고 한혜진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습을 거듭하는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기도.

그 결과, 첫 번째 무대에서는 앞서 받은 지적 사항을 완벽하게 고쳐내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축하무대를 하는 강다니엘의 노래에 맞춰 흥겹게 등장한 박나래는 남부럽지 않은 춤 실력과 스텝으로 해외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며 흥과 끼로 무대를 뒤집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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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작부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점점 발전하는 워킹 실력과 편해진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 박나래는 "이 쇼를 위해서 길게는 몇 년도 준비하시고 만드셨을텐데"라며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을 이해해 훈훈함을 더하며 금요일 밤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는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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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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