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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5년 째를 맞게 되는 'SBO리그'는 지난달 14일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 이사를 초대 총재로 추대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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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SBO리그는 'SBO 여자 연예인야구단(단장 인순이)' 창단을 계기로 제1회 한스타여자리그를 출범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SBO 스포테인먼트'의 정착이 목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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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식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너무나도 걱정스러워 안녕하십니까라는 안부 인사가 더욱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는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1 신축년 SBO리그는 더 많은 분들과 작은 즐거움이라도 나누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봄이 오는 3월 SBO리그가 개막할 예정입니다. SBO리그는 주관사인 한스타미디어TV, 유투브채널을 비롯, STN 스포츠 TV, KT 올레, LG 유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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