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121인 중 '마스터 예선전' 영광의 '진.선.미'를 차지할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선은 아이돌 미모에 반전되는 '내공 백단 보이스'를 갖춘 아이돌부의 홍지윤이었다. 미는 시즌1 당시 석패 후 2년 만에 돌아와 반전 홈런을 날린 재도전부의 김의영이었다.
Advertisement
본격 경연에 앞서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등 마스터들은 "팀 미션이기에 잘하는 분과 달리는 분이 한 눈에 확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연습한 대로 한 치의 실수가 없어야할 것"이라는 말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얼마나 조화되는 지 눈 여겨 보겠다. 미묘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면서 팀 미션의 취지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전해 참가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김준수는 "퍼포먼스는 시상식급이었다"면서 "윤태화 씨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선곡이 잘못된 것 같다. 오히려 별사랑 씨가 이 음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원곡자 장윤정은 "이 노래 자체가 어려워서 저도 무대에서 잘 안부른다"며 "만약 23명의 댄서가 없었더라면 점수가 더 안 나왔을 것 같다. 아쉬움이 있던 무대였다.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스터들은 회의를 통해 추가합격자를 선별했다. 고민을 거듭하던 마스터들은 "이번에 잘한 친구로 뽑자"며 2명의 추가합격자를 선발했다. 그 주인공은 별사랑과 강혜연이었다. 예선전 진인 윤태화가 탈락한 것. 초유의 사태에 박선주는 "팀전, 정말 잔인하다. 진이 떨어지다니"라고 놀라워했다.
예선전 진에 등극했지만, 본선 1차에서 바로 탈락하게 된 윤태화는 "얼마 전에 왕관 쓰고 바로 떨어져서 부끄럽다"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