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고 요리스(토트넘)도 데려가나.'
영국 언론 더선은 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요리스가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을 막기 위한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만약을 대비해 샘 존스톤(웨스트 브로미치), 딘 헨더슨(맨유) 등 대체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최근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했다. 투헬 감독은 프랑스 리그1 우승 2회, 프랑스컵 우승 1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1회 등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하지만 PSG는 투헬 감독이 선수단 장악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올 시즌 들쭉날쭉한 플레이도 결별 사유. 새 사령탑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더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PSG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델레 알리 등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장기적 관점에서 요리스와의 계약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니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요리스는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2012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에서 벌써 9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요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75경기를 소화했다. 요리스는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아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존스톤, 헨더슨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요리스와 알리, 해리 윙크스, 서지 오리에 등 토트넘 소속 선수 대거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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