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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챔피언십과 K리그2 우승을 동시에 맛본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은 그 어느 때보다 각오가 단단하다. 강윤성은 "지난해 우승의 기억이 강렬하다. 사실 그 전에는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다. 2021년에는 제주의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나서 K리그 대상 시상식 무대에도 가보고 싶다. 정말 소처럼 묵직하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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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쉬움을 남긴 선수들은 2021년 '해피스마일'을 약속했다. 정승원(대구FC)은 "2020년에 치른 경기 중 승리하지 못한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개인 목표로 잡은 공격포인트 15개도 이루지 못했다. 2021년에는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더 좋은 활약으로 꼭 목표를 이루고 싶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ACL 무대도 밟는데, 16강 진출도 달성했으면 좋겠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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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이랜드로 완전 이적한 이상민은 "1998년 1월 1일생인데 띠는 소띠가 맞다. 올해는 완전 이적을 한 만큼 팀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 우리 팀의 목표는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이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부터 세세한 부분을 더 잘 준비하겠다. 설레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팀에 더 도움이 돼 시즌 마지막에는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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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