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수비 미래' 스테판 바세티치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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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셀타 비고에서 바세티치를 영입하며 1월 첫 이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디애슬레틱 역시 '리버풀이 25만 유로(22만4000파운드)에 셀타 비고 출신의 16세 수비수 바세티치와 계약을 체결했다. 맨유와 경쟁을 벌였지만, 리버풀이 먼저 계약을 했다. 그는 2019년부터 리버풀 스카우터의 관심을 받았다. 리버풀이 바세티치와의 계약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선수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 리버풀은 바세티치의 가족에게 맨유보다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유스팀 감독들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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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맨유는 바세티치 영입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이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낸 것은 브렉시트 때문.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면 18세 이하(U-18) 해외 선수 계약을 할 수 없게 된다. 리버풀은 브렉시트 전 영입을 마무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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