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계약 거절해놓고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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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수비수 티모시 포수-멘사가 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팀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슨 의미일까.
22세 수비수 포수-멘사는 올 6월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규정상 1월부터 포수-멘사는 해외 구단들과 자유롭게 이적 논의를 할 수 있다. 맨유도 포수-멘사와의 재계약을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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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포수-멘사에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포수-멘사가 이를 거절했다. 그렇다고 포수-멘사가 맨유 잔류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어 하지만, 구단이 제시한 조건에 자신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원하는 만큼의 연봉을 제시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포수-멘사 입장은 느긋하다. AS모나코, 마르세유, 헤르타 베를린, 바이엘 레버쿠젠 등 많은 해외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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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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