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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백파더' 27회 '떡국'편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백파더'는 2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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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 '댓글요정' 유병재가 새해 첫 방송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양세형은 MBC방송연예대상 PD상을 대기실에서 백종원에게 전달했다고 말문을 열었고 백종원은 늦었지만 수상소감을 밝혔다. 백종원은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고맙다. '백파더' 시청자 분들의 응원 덕분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언급한 뒤 "상을 원하진 않았지만 덕분에 아파트 한 채를 빚졌다"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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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날 양세형과 유병재는 즉석에서 백종원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은 집 단위로 주시는 분이다"고 능청을 떨며 새해부터 백종원 놀리기 협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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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해를 여는 도전메뉴는 신년이면 꼭 먹어야 하는 떡국. '백파더' 백종원은 누구나 만들기 쉬우면서도 맛까지 완벽한 떡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참기름과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소고기를 볶다가 물, 국간장, 액젓을 넣고 끓인다. 국물이 졸아든 팬에 다시 물을 넣고 육수가 끓어오르면 떡과 다진마늘, 대파를 넣는다. 여기에 달걀지단을 올리고 후추를 뿌리면 맛있는 떡국이 완성된다.
'백파더' 레시피로 완성된 떡국은 비주얼부터 맛까지 절로 감탄을 불렀다. '요린이'들은 "고기 잡내가 하나도 안 난다" "너무 맛있다" "과음했는데 해장된다"며 맛에 놀라워했다.
이렇듯 '백파더'는 '엄지 척' 맛을 부르는 떡국 레시피로 안방 주말 식탁을 풍성하게 만든 것은 물론, 백종원과 양세형의 물오른 환상 티키타카, '요린이'들의 요절복통 활약, '댓글요정' 유병재의 익살꾼 매력, 노라조의 시선강탈 무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조합으로 새해에도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다음주엔 오므라이스 편으로 꾸며지며 안방 '요린이'들의 본방사수 의욕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