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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얘기해주시는데 가짜정보도 많고 헷갈릴때는 그냥 원래 하던 방법이 최고죠. 어떤 방법을 하시든 많은 분들의 진심이 담긴 진정서가 재판장님께 잘 도착하길 기원해봅니다"라며 "#정인아미안해 #정인아기다려봐#정인아 좋은 결과 있을꺼야#진정서 #익일특급 #등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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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이 세상에 다시는 없어야 할 일.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소름이 끼친다. #아동학대 근절 #아동학대 #그것이 알고 싶다"라고 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이와 함께 아들 준후 군이 직접 쓴 글을 공개했다. 준후 군은 스케치북에 '미안해 정인아! 준후 오빠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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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에서 "요즘 같은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너무 걱정된다. 이유없이 강요당하는게 많다.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거나 외출 불가, 친구와 만남도 저지된다. 다 도와줄수 없어 안타깝다"며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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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아기에게 사랑만 줘도 모자란 시간에... 이렇게 아픈 삶을 살다 가게 하다니..."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촬영 끝나고 집에 가는 차에서 다시보기로 보았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고 아직까지 가슴이 쿵쾅거려. 화가 나.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해"라며 "정말 미안해. 아프지 말고 마음껏 웃어. 천사 미소 정인아"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인아 미안해' 해시태그를 덧붙여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 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양부모는 정인 양의 죽음이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문가는 사망한 정인 양의 상태를 보고 "배가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췌장이 완전히 절단돼 있다" 라고 말했다. 게다가 정인 양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 골절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인이의 죽음에 사실상 공모한 결과를 낳은 방관자들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경찰 관계자와 찢어진 입을 구내염으로 진단서를 끊어준 소아과 의사, 홀트 아동복지 관계자 등에 대한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을 비롯해 류현진 배지현, 심진화 김원효 부부, 황인영, 김준희, 서효림 등 연예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통해 정인 양에게 미안함 전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