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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4개였던 2019년의 4배에 이른다. 2019년에 상장사가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는다 해도 곧바로 상장폐지하지 않고 다음 연도에 다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으면 상장폐지하는 것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상장폐지 기업이 줄어든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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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웅진에너지, 신한은 각각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코스피에서 퇴출됐다. 파티게임즈, 에스마크, 피앤텔 등 9개사도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아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 썬텍과 리드, 코썬바이오 등 3개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되며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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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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