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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반에 안 좋은 분위기를 딛고 3쿼터에 36-36으로 동점까지 갔지만, 배혜윤 윤예빈 등 상대의 주 득점원에 연속으로 실점하며 끝내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 후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은 "동점까지 만들긴 했지만 결국 이를 해결할 에이스가 없다보니 박빙에서 승기를 잡지 못했다"며 "결국은 실력차라 할 수 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뛰어야 한다. 잘 안 될 경우 마음속에 화가 나든지 아니면 뭔가라도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며 "경기 후 선수들에게 이를 물어봤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로 열흘간의 기간이 있는데, 잘 정비를 해서 좀 더 나아진 경기력으로 후반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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