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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난 16일 총재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제12대 총재 선거 관련 주요 일정을 확정했다. 25일부터 내년 1월 15일 선거에 나설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31일 오후 6시 마감 결과, 권 총재가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권총재는 지난 11월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를 통해 3선 연임을 위한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총재선관위는 1월 1일 0시에 홈페이지에 후보자 등록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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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재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연맹 제10대 및 제11대 총재로 재임하며, 승강제 정착 및 클럽 수 확대, 경영공시와 객단가 공개, 전면 유료관중집계 등 재정투명성 강화, 중계방송 확대와 해외 및 뉴미디어 컨텐츠 강화,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선제적 도입 등 리그 공정성 강화,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팬 베이스 강화, K리그 아카데미 신설을 비롯한 행정인력 육성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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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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