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K 김선형이 발목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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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GC와의 원정경기 1쿼터 8분1초를 남기고 팀동료 오재현의 발을 밟았다..
드리블 도중 동선이 겹친 김선형은 오재현의 발을 밟은 뒤 오른 발목을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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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발목은 김선형이 수술을 받은 부위다.
가벼워 보였지만, 김선형은 벤치로 절뚝이며 들어갔다. SK 측은 "정밀검사를 받은 뒤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 발목이 돌아갔는데, 오늘은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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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준용의 십자인대 파열, 안영준의 부상으로 핵심 포워드진이 빠진 상황이다. 에이스 김선형마저 발목이 돌아가며 악재가 겹치고 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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