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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함께 스가노 영입전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두 팀이었다. 이유는 명확치 않다. 토론토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지 스프링어 등 다른 거물급 선수 영입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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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는 지난 1일 미국으로 전격 출국해 관심을 모았다. 스가노는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와 직접 미팅을 하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출국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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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소속팀 일본 요미우리는 파격적인 4년 계약으로 잔류를 읍소하고 나섰다. 매 시즌 후 거취를 새로 정할 수 있는 3차례 옵트아웃 조항까지 삽입하며 스가노 마음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더 탐나는 오퍼를 이미 확보해둔 상태'라며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더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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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