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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낮과 밤'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낮과 밤'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0%, 최고 3.5%, 전국 평균 2.8%, 최고 3.1%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을 시작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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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과정에서 공권력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느낀 공혜원은 경찰을 사직하고 아버지 공일도를 찾아가 모든 죄를 자백할 것을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공일도는 "난 잘못된 일은 하지 않았다"며 공혜원을 매정하게 뿌리쳤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의 이면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공혜원이 향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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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웅은 더욱 대범하게 백야재단을 향한 복수를 이어갔다. 특히 오정환의 아들 오경민(신이안 분)을 다음 살인 타깃으로 삼아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후 문재웅은 자각몽을 이용해 오경민을 죽음에 몰아넣기 위한 밑작업을 시작해 섬뜩한 공포를 자아냈다. 더욱이 문재웅은 도정우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으로 오경민을 이용했다. 도정우가 앞선 살인사건들의 예고장을 보냈다는 사실을 안 문재웅이 도정우를 흉내내 새로운 살인예고장을 작성해 언론에 제보한 것. 특히 엔딩에서, 방송을 통해 예고 살인을 확인한 도정우와 마치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듯 섬뜩한 미소를 짓는 문재웅이 교차 편집되면서 긴장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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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