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가노 도모유키 영입전에서 철수한 뉴욕 메츠가 좌완 불펜 요원인 브레드 헨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5일(한국시각)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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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헨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쳐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했다. 2017년 샌디에이고에서 21세이브를 올린데 이어 2019~2020시즌에도 총 50세이브를 올리는 등 빅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발돋움 했다. 앞선 세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26승43패105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다.
메츠는 그동안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포스팅을 신청한 스가노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그동안의 접촉에도 소득이 없자 결국 영입전에서 물러나는 쪽을 택했다. 미국 현지에선 메츠가 스가노 대신 조지 스프링어 등 다른 투수들의 영입에 공을 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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