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지난 11월 참가했던 23세 이하(U-23) 친선대회에서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소집해 이집트, 브라질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이번에는 K리그와 J리그에 소속된 선수 26명을 소집해 약 3주간 훈련을 진행한다.
Advertisement
김학범호는 11일 강릉에서 소집해 훈련을 가진 뒤 19일 서귀포로 이동한다. 서귀포에서는 성남, 수원FC, 대전 등 K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갖고 2월 2일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집기간 동안 선수단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한편, 김 감독은 대전의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코치를 대신해 이창현 대한축구협회(KFA) 전임지도자의 합류를 결정했다. 이창현 전임지도자는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 전북, 부산과 성남 등에서 프로생활을 했다.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훈련부터 김은중 수석코치, 차상광 골키퍼 코치, 김찬빈 피지컬코치 등 기존 코칭스태프와 김학범 감독을 보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GK=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안찬기(수원삼성) 허자웅(성남)
MF=김동현 박태준(이상 성남)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이상헌(울산) 이수빈(포항) 장민규(제프 유나이티드) 전세진(김천) 정승원(대구)
FW=김대원(대구) 송민규(포항) 엄원상(광주FC) 오세훈(김천) 이동률(제주) 조영욱(FC)
*선수 소속팀 정보는 1월 5일 현재 대한축구협회 등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