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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는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지난 2019년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팔로세비치는 데뷔 시즌 16경기에서 5골-4도움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지난 시즌에는 포항 '1588라인'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는 리그 22경기에서 14골-6도움을 남기며 팀을 3위로 이끌었다. 포항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거머쥔 것은 물론, 2020년 K리그 최다 득점 팀으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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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팔로세비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부 구단이 팔로세비치 영입전을 펼쳤다"고 귀띔했다. 치열한 영입전 승자는 서울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매체는 '팔로세비치는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지 못했다. 또 다른 구단은 팔로세비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팔로세비치는 서울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한국 축구를 좋아했다. 그의 기술은 큰 보상을 받기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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