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외야수 그렉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LB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7일(한국시각) '양키스가 마이너리그 소속 좌완 투수 1명을 내주는 조건으로 앨런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키스와 샌디에이고 모두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앨런은 지난해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돼 시즌을 마쳤다. 빅리그 통산 4시즌 동안 221경기 타율은 0.239, 8홈런 57타점이지만,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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