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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 새 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최근 팀 내 위치는 애매하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FC바르셀로나와의 14라운드 후반 45분 투입돼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후 세비야전 부상 제외, 그라나다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5일 카디스와의 대결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다만, 전반 26분 부상을 입은 케빈 가메이로 대신 투입돼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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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이강인은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1월을 맞았다. 이강인은 공식적으로 발렌시아의 뜨거운 감자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아직 구체적 얘기가 없다. 이강인은 자신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맨시티, 레알 소시에다드 등 이적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강인 이적료(8000만 유로) 딜레마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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