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필이 지난 6일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김필과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김필과 선우정아에게 전날 내린 폭설을 언급하며 "눈이 와서 오는 길에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필은 "괜찮었다"면서도 "사실 어제 스케줄 다녀오다가 사고가 났다"고 했다. 그는 "눈이 많이 올 때 강남에서 일이 생겼다"며 "회사 차여서 오늘은 개인 차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많은 팬들은 걱정을 쏟아냈고, 김필은 "다행히 혼자 벽을 박았다. 다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필은 지난해 12월 '불면'을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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