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트롯2' 연합팀 김명선이 아쉽게 탈락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 미션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합부 한초임, 김명선, 트윈걸스로 구성된 '30대 초임'이 무대에 올랐다. 앞서 팀 미션 합숙 당시 7080 트롯을 선택, 서울훼미리의 '이제는'을 선곡했다. 그때 연합부는 서울훼미리 원년 멤버 위일청으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았다.
"본인들 장점을 잘 살리면 제대로 나올 수 있다"는 기대 속 무대에 오른 연합부는 김명선의 에너지 가득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최고치의 연습량을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진성 탑승 실패로 무산된 올하트 질주. 추가 합격자는 한초임, 트윈걸스였다. 아쉽게도 탈락하게 된 김명선은 "'미스트롯2'를 하면서 노래를 처음 불러봤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노래, 춤을 배우면서 '이런 날이 다시 올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며 "오늘 무대 후회 없고 너무 행복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마스터들은 "너무 아쉽다", "이렇게 마음 아픈 일도 많지도 않는데"라며 김명선의 탈락에 아쉬워했고, 이 사건의 주범인 진성은 "상당히 미안한 경향이 있다"며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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