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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최근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레알을 떠날 기세다. 34세 베테랑이지만, 라모스는 팀 내 없어서는 안될 선수. 기량이나 리더십 면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최근 연장 계약 논의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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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모스도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팀도 라모스를 대체할 수비수를 물색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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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인 리버풀까지 가세했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리버풀이 라모스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팀의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무릎 부상으로 시작으로 수비 라인이 줄부상 이탈하며 당장 전력 보강이 급한 상황이다. 경험 많은 라모스라면 리그 2연패에 UCL 우승 탈환에 도전하는 리버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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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1월부터 해외 구단과는 자유롭게 이적 논의를 벌일 수 있는 신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