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전에 중국영화 찍느라 두 달 살때 그 맛이 그리워서 #가지가지하네. 저거 몽땅 기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후라이팬 위 가득한 가지와 흥건한 기름이 담긴 중국식 가지요리가 담겼다.
평소 요리 솜씨가 좋기로 유명한 박하선의 맛깔스러운 새 요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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