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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함소원에게 "1년 6개월 동안 힘든 일이 있어서 끙끙 앓고,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오고 자존감이 너무 덜어져 있는 상태다. 함소원 님 보면 매번 대단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혹시 멘탈이나 자존감 관리하는 팀 좀 조언해줄 수 있겠냐"며 "지금 우울증 치료, 약물치료까지 받고 있다. 살고 싶지가 않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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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부 잘했던 언니와 비교당하고 선생님에게마저도 무시당했던 학창 시절부터 18세 연하 남편 진화를 만나기 전까지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인생은 이렇게 알 수 없다. '아내의 맛' 내가 3년 동안 하리라고는 그 아무도 예상 못 했다. 난 내 미래를 늘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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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금 너무 힘들어서 딱 죽고 싶지만 오늘 하루를 또 하루를 버티는 연습을 해라. 그렇게 살아내면 분명 희망의 빛이 비치는 날이 온다. 참고 버텨낼 때는 처절하게 전쟁같이 죽을 듯이 힘들어 핏줄이 피부 바깥으로 뻗쳐 살을 뚫고 나올 정도로 버텨줘야 한다. 인생은 그렇게 힘들었다가도 버텨낸 자에게 많은 복과 행운을 준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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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