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롯데시네마가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을 엄선해서 상영하는 기획전을 개최해 영화관과 영화가 그리운 관객들의 갈증 해소에 나선다.
영화관과 영화에 얽힌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기획전 '메모리 어바웃 시네마'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관객과 평단의 호응을 얻은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롯데시네마 전국 36개관에서 진행되며 상시 7천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롯데시네마에서 1월 13일부터 만날 수 있는 '메모리 어바웃 시네마'의 첫번째 주제는 '사랑'이다. 상영작으로는 우리 시대의 클래식이 되어가는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 '노팅 힐'.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리즈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라빠르망'과 색과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4편의 작품이 준비 되어 있다.
이번 기획전은 수원관에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LED 스크린인 컬러리움에서도 진행된다. 일반 영사기 대비 10배의 밝기, 4K 해상도와 함께 무한대 명함비를 제공하는 화면은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처럼 풍부하고 화사한 색감을 강점으로 하는 영화의 감동을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앞으로 '메모리 어바웃 시네마'를 관객의 추억과 함께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기획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관객들로부터 추후 진행 될 기획전의 주제를 추천받는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기획전 관객에게만 증정 될 한정수량의 굿즈 또한 선보일 계획이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영화관과 영화를 그리워하는 많은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많은 관객의 추억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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