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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60년 노래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온 가족 중에서 나만 유일하게 노래에 소질이 있었다"던 하춘화는 "어릴 때부터 동네 중국집에서 노래를 불러 음식을 얻어먹곤 했다"라며 끼가 특출했던 어린 시절을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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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시만 해도 어린아이가 대중가요를 부르는 것에 시선이 좋지 않을 때였다"면서, "그럼에도 유일하게 저를 후원해 주신 분이 아버지"라고 감사함을 전한다. 잠시 후, 인생곡 가수' 장은아가 하춘화의 부친이 생전에 좋아했던 하춘화의 노래 '무죄'를 '부르자 하춘화는 연신 눈물을 쏟는다.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 제 인생 이야기를 하려니까 더더욱 아버지가 그리워진다"며 "앞으로의 노래 인생 역시, 아버지의 추억 속에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한다. 하춘화의 애틋한 효심과,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장은아의 '무죄'무대는 '예스터데이'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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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9회는 8일(금) 밤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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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