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이 만들어준 식사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예쁘게 차려준 점심 업무 보느라 이제야 먹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직접 만든 브런치가 담겼다.
아내를 위한 정성스러운 수제 버거의 맛깔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어 김준희는 "어제 그리고 오늘 업무 전화, 쉴 틈 없는 톡에 밥 한 끼 먹는 것도 쉽지 않다"며 "그렇지만! 제가 사랑하는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니 바쁜 일상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일해야지"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식사시간 딱 맞춰 밥 먹어야 하는 신랑 덕에 밥은 안 거르고 있다. 늘 고마운 신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하 김준희 인스타그램 글 전문
신랑이 예쁘게 차려준 점심 업무 보느라 이제야 먹었어요. 어제 그리고 오늘 업무 전화, 쉴 틈 없는 톡에 밥 한 끼 먹는 것도 쉽지 않네요 허허
그렇지만! 제가 사랑하는 일이고 해야 하는 일이니 바쁜 일상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일해야지요
그래도 다행인 건 원래 일할 때는 입맛이 도통 없고 일에 몰두하느라 끼니를 절대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식사시간 딱 맞춰 밥 먹어야 하는 신랑 덕에 밥은 안 거르고 있어요. 늘 고마운 신랑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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