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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사람은 한 한식당에서 모여 프로그램 기획을 들었다. 나영석 PD는 "한정된 손님만 예약제로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이왕 할거면 한식만이 아닌 한옥을 보여줄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가 어떨까. 크지는 않지만 전남 구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연다"며 "이름은 윤스테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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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한국 체류 1년 미만 기간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옥이 처음인 경우가 대부분, 한식도 별로 경험 못하신 분들. 아침과 저녁 식사 제공하면서 한국의 정취를 경험할수 있도록 하는게 프로그램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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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윤스테이 현장. 멤버들은 "너무 예쁘다"며 "주방이 갔던 중에 제일 크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박서준 최우식은 "너무 커.. 이걸 어떻게 5명이서 해"라고 기겁했고, 정유미는 "누가 또 오죠?"라며 현실 부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 초입에 제작진은 코로나 19 시국에서의 촬영 과정을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제작진은 "모든 국민이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이 시기에 외부 활동이 추가 되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하루 빨리 이 위기의 터널을 잘 지나 따뜻한 봄날의 나들이가 가능하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윤스테이'의 시작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