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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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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적 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11경기 출전해 3골을 넣었지만, 대부분 유로파리그나 컵대회 출전에 그쳤다. 손흥민 등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 베일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문제는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그의 컨디션이었다. 토트넘 합류 후에도 무릎, 종아리에 문제를 겪었다. 이적 후 점차 체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변하는 모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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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베일의 행보가 손흥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흥민은 최근 레알 이적설의 중심에 서있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레알의 우선 타깃이었지만, 최근에는 손흥민의 가치가 점점 더 오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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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