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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만17세였던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고 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주장에 그치지 않은 A씨는 2018년 7월, 조재현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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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 과정에서 A씨 측의 변호인은 "자신이 겪은 고통을 전달하려는 측면에서 소송을 조기했다"며 밝혔고 조재현 측의 변호인은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 사건은 소멸시효 완성이 명백한 사건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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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재현은 2018년 2월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가해자로 지목됐고 이후 3월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서 고(故) 김기덕 감독과 함께 영화 현장에서 여배우 및 스태프를 성폭행 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조재현은 미투 논란 이후 현재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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