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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日대기업 간부직 접고 군입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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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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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저는 이번 달 말에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습니다"라며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 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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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생으로 올해 28살인 동호는 2015년 11월 1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뒤 이듬해 5월에 아들 아셀 군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이혼 후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재직 중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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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동호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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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공지드릴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이번 달 말에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습니다.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 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히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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