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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알 이적설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에 대해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가운데,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단 감독이 구단에 손흥민 영입을 정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이 곧 토트넘과 만나 협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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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아직 토트넘의 여유를 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잔류를 여전히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계약 기간이 2년6개월 남은 손흥민과의 연장 계약을 위해 주급 20만파운드 얘기를 흘렸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급변해 협상 보류 보도가 나왔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코로나19 여파로 장기 재정 상황이 불투명해지자 긴급하지 않은 계약 협상을 연기하고 있다고 알렸다. 손흥민의 재계약 역시 2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어 급하지 않은 계약으로 분류한 것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더 뛰고 싶어 한다며 맹목적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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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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