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찬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7년동안 내게 사랑을 준 전설적인 야구인 라소다 감독님이 새로운 세상으로 가셨다. 어떤 말로 이 슬픔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어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깊어지는 건, 그가 내게 준 사랑과 추억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병문안도 가지 못했다. 얼굴도 못 보고, 목소리도 듣지 못해 더 슬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인이 되신 라소다 감독의 명복을 빌며 그의 업적과 야구사랑, 삶의 열정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사랑하는 레전드 라소다 감독님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