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 출신 외국인 선수 세스 후랭코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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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인터넷매체 트레이드루머스는 9일(한국시각)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방출된 후랭코프가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후랭코프는 2018년 두산에 입단해 18승3패, 평균자책점 3.74로 KBO리그 다승, 승률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어깨 통증 여파 속에 9승8패, 평균자책점 3.61의 성적을 거둔 후랭코프는 두산과 재계약이 결렬되면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던 후랭코프는 시즌 중 샌디에이고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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