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브랜든 윌리엄스(20)가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9일(한국시각)"출전 시간이 부족한 브랜든 윌리엄스가 이번 달 임대 이적으로 맨유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레프트백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루크 쇼를 대신해 프리미어리그 17경기를 소화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르투의 레프트 백인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했다.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었다. 올시즌 모든 대회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맨유도 윌리엄스의 성장을 위해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솔샤르 감독은 "윌리엄스를 지켜보는 것은 즐겁다. 그는 23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다. 1월에 고려해보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윌리엄스를 높게 평가한다. 어떤 구단이든지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힌 바 있다.
양쪽 풀백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윌리엄스 영입에 많은 구단이 관심을 두고 있다. 매체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풀백 보강을 위해 윌리엄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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