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전은 얘기가 사뭇 다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빌라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EPL 사무국은 앞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풀럼의 경기를 다수 연기한 바 있다. 애스턴빌라전 역시 연기 가능성이 있다.
Advertisement
크리스티안 퍼슬로 애스턴빌라 단장은 "(다음 경기 진행 여부는)아직 말하기 이르다. 우리는 EPL 의료진과 영국 공중보건 전문가들 등의 의견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토트넘은 지난해 9월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상대던 레이턴의 코로나19 문제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당시에는 몰수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풀럼과의 EPL 경기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순연된 경기 일정은 미정이다. 토트넘은 리그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FA컵을 병행하고 있다. 카라바오컵 결승까지 확정된 매우 빡빡한 상황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