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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를 더 주겠다"며 최양락을 솔깃하게 한 팽현숙의 꿈을 이뤄줄 '팽반찬'을 오픈했다. 팽현숙은 "다들 가게 해보라고, 맛있다고 했다"며 뿌듯해했다. 오픈한 아이템만 13가지라는 팽현숙은 수십가지의 반찬, 김치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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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나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꿈에서도 '대표님 자르시죠' '수고했어요'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싶었다"며 거창한 식순과 함께 커팅식을 진행했다. 팽현숙은 구구절절 계속된 연설로 최양락을 지겹게 했고, 결국 최양락은 "미친 여자 아냐, 제발 그만해"라며 팽현숙의 허락 없이 테이플 마구잡이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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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양락은 "전통있는 사람이 교회를 다니냐 목사님이 이제 나오지 말라더라"라고 윽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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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팽현숙이 기도를 하던지 말던지 고사를 홀로 진행했다. 팽대표에 이어 최양락의 차례, 그는 "목사님한테 미안하다"며 머쓱해했다. 결국 팽현숙의 재촉에 절을 한 최양락을 보며 팽현숙은 "돼지 코에 천 원짜리를 꽂냐. 직원들도 만 원 짜리를 꽂는다. 내 체면을 살려주지는 못할 망정 이게 뭐냐"라고 잔소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