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해트트릭을 기록한 토트넘의 비니시우스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에 있는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리는 마린 AFC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64강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비니시우스는 전반 23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친 후 선제 골을 터트렸다. 이어 전반 30분 골키퍼 손 맞고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추가 골을 터뜨렸다. 7분 후 비니시우스는 페널티박스 안 수비와 경합 상황에서 공을 따냈고,바운드 된 공을 왼발 인사이드로 골대 구석에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의 해트트릭과 전반 32분 모우라가 터뜨린 오늘 경기 세 번째 골과 후반 15분 터진 알피 디바인의 다섯번째 골을 합해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비니시우스에게 9,8점을 부여했다. 1도움을 기록한 알리가 8.7점, 1골 1도움을 기록한 모우라가 8.1점, 제드송이 8.0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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