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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는 괴롭힘을 당하던 소심한 소년이 격투기 챔피언을 만나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 강해지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살아남기 위해 강한 남자로 성장하는 주인공 차우솔 역은 배우 김민석이 맡는다. 전역 후 첫 스크린 복귀 작으로 '샤크'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석은 "시나리오를 받기 전, 원작 전 편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차우솔' 캐릭터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비주얼 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몇 달 동안 규칙적으로 액션 연습, 운동, 식이조절 등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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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공수도'를 연출한 채여준 감독이 맡았다. '공수도'는 작년에 IPTV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되는 등 그 흥행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영화다. 채여준 감독이 '샤크'를 통해 기존 작품과 다른 어떤 액션 성장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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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영화는 '워크맨', '와썹맨' 등 다수의 메가 히트 콘텐트를 선보인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처음 도전하는 장편 영화다. 그동안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숏폼 웹콘텐트 외에도 '놓지마 정신줄', '상사세끼' 등 미드폼과 롱폼 콘텐트를 제작하며 포맷의 다양성을 확대해왔다. 이번 첫 영화 '샤크' 제작을 시작으로 올해 2~3개의 미드폼 및 롱폼 콘텐트를 기획해 콘텐트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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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sh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