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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는 데뷔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팝장르 곡이다. 이 세상 누구나 단 하나뿐인 보석 같은 존재라는 의미와 '어려운 시기 다 같이 힘내자'는 메시지를 녹였다. 여기에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에 참여,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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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로 유명한 트레저 답게 이번 타이틀곡 안무에도 힘을 실었다. 소정환은 "트레저만의 활기 찬 에너지가 듬뿍 담겨 있다.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 멤버들의 귀엽고 재밌는 안무가 포인트다. 가사에 맞게 볼을 터치하고 웃는 안무가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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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작사뿐 아니라 곡 작업에도 계속 참여하고 있다. 매 순간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 직접 작업에 참여하는데 그 자체가 우리에게 또 다른 힐링이자 의미인 것 같다. 계속 시간을 쪼개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들려드리지 못한 좋은 곡들이 있는데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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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은 "찬혁 선배님이 먼저 우리 노래를 써주겠다고 연락을 주셨다. YG 보석함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셨다며 중요한 시간을 내서 디렉팅도 봐주셨다. 팬들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는 특별한 선물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하루토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팬들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영광스럽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트레저는 이날 오후 6시 정규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우는 "언택트였지만 온라인 공연에서 함성소리를 듣고 처음 감동을 느껴봤다.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고 우리의 에너지를 팬분들께 전달하고 싶다"고, 요시는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우리의 꿈인 월드투어를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예담은 "한 분이라도 우리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무엇보다 우리가 모두 건강하게 정규 앨범 활동을 마치는 게 최고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